애플 베타테스트 한 사연
아이폰의 icloud와 네트워크 문제로 거진 6개월 테스트로 봉사했습니다.ㅋ 책임자는 2~3번 바뀌고, 되게 특이한 케이스라서 애플 본사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항이라며 엔지니어가 로그 분석까지 한다며동영상 촬영 수 번, 요청받은 사항대로 반복하기를 수 번, 공장 초기화 수 번(데이터 날려먹음), 로그 수집도 수번 ㅋㅋ일하면서 전화받아 해달라는 대로 해주는 것도 일임...진심 내가 무슨 후임인 것처럼 이것 해달라 저것 해달라 어휴..그냥 내 폰 가져가서 테스트해라 힘들어 죽겠다 해도"책임자 본인은 애플 기기를 교체해줄 수 있는 권한이 있어서 자기만 믿고 같이 해결해보자.""애플 본사에서도 굉장히 관심 있게 보고 있고, 감사해 하고 있다."이런 말들로 계속 진행시켰습니다. 사실 본사에 관심이 있든 감사..